김성호 ANANDARA AI
← 아난다라 노트

AI 업무 적용 · · 약 2분

AI가 만든 초안, 무엇을 확인하고 넘겨야 할까요?

문장이 자연스럽다는 이유만으로 검토를 끝내지 않도록, 근거·누락·다음 행동을 점검하는 방법을 정리했습니다.

아난다라에이아이

잘 쓴 글보다 완료 조건을 먼저 봅니다

검토 기준은 AI에게 일을 맡기기 전에 정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제안서 초안이라면 문체뿐 아니라 고객의 요구사항이 들어갔는지, 근거가 연결되는지, 아직 결정하지 않은 내용이 구분되는지 확인합니다.

아래 항목은 업무에 맞춰 바꿔 쓰는 출발점입니다. 모든 작업에 같은 점검표를 적용할 필요는 없습니다.

  • 요청한 대상·형식·범위를 지켰는가
  • 중요한 주장과 숫자를 원본에서 확인할 수 있는가
  • 모르는 내용과 추정한 내용이 구분되어 있는가

주장 옆에 근거를 놓습니다

결과물을 읽으면서 주요 주장과 원본 자료를 나란히 비교합니다. AI가 붙인 링크나 출처도 실제로 열어 해당 내용을 뒷받침하는지 확인하세요.

출처를 찾지 못한 문장은 빼거나, 확인할 질문으로 되돌립니다. AI에게 다시 검사해달라고 요청하는 것은 보조 단계로 쓰고, 중요한 사실의 최종 확인은 담당자가 맡습니다.

다음 사람에게 넘길 상태를 정합니다

검토를 마친 초안과 외부에 보낼 최종본은 구분합니다. 실제 발송이나 게시 전에 담당자, 미확인 사항, 승인 여부를 한 번 더 확인하세요.

다음 작업을 맡을 사람이 같은 확인을 처음부터 반복하지 않도록 검토한 자료와 수정 이유를 함께 남깁니다.

  • 어떤 자료를 기준으로 검토했는가
  • 아직 답이 없는 질문은 무엇인가
  • 게시·발송을 결정할 사람은 누구인가

함께 읽으면 좋은 글